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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서울하프마라톤 참가자들 응원


“힘내세요 끝까지 파이팅”
 
 지난달 30일 아침 우리 교회 앞 도로에 대학청년국 소속 청년들 60여 명이 분주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손님이란 바로 서울하프마라톤 참가자들이었다. 출발지 광화문으로부터 약 10km 지점인 우리 교회에는 참가자들에게 첫 고비가 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홀리스피릿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청년들은 참가자들에게 물과 음료수 그리고 바나나를 건네며 “힘내세요” “끝까지 파이팅” “완주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등 연령, 국적, 성별 다양한 참가자들이었지만 청년들의 응원메시지에는 모두 환한 미소로 답했다.
 마라톤관계자 및 마라톤 진행을 도운 경찰들도 우리 교회 청년들이 마지막 참가자가 지나간 후 버려진 바나나 껍질과 종이컵 등을 회수하고, 마무리 환경정리까지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5.07. am 10:5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