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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금) - 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

◎ 말씀 : 렘 2:9∼13     ◎ 찬송 : 526장(통 316장)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팠다고 탄식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진 것은 마치 사시사철 신선한 물이 흘러나오는 샘을 버리고, 고인 물만 저장하는 웅덩이, 그것도 터져서 물이 새고 결국에는 말라버리는 웅덩이를 판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이스라엘 백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인간의 죄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대체할만한 다른 웅덩이를 파는 것,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렘 3:12)

<기도> 나도 모르게 파놓은 터진 웅덩이는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4.21. am 11: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