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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및 대교구 창립 29주년 예배

16일, 베다니홀에서 일일 찻집 열려
 우리 교회는 장애인대교구 주최로 8일 안디옥성전에서 ‘장애인의 날 및 대교구 창립 29주년 예배’를 드렸다. 장애인대교구장 박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는 지구장 최석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에벤에셀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이 있었다.

 이날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위해 등단하자 성도들은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며 인사했고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성전을 비롯한 에베소성전과 복도에서 수화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에게 수화로 ‘사랑합니다’라며 축복했다.

 ‘염려하지 말라’(마 6:31∼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다. 마음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할뿐이다. 염려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1300여 포대를 전달했다. 예배에 참석한 정계선 성도는 “밥을 먹지 않아도 목사님의 설교로 배가 불러요. 간결하면서도 핵심 있는 설교에서 장애인 성도들을 배려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대교구는 오늘(16일) 베다니홀에서 ‘일일 찻집’을 연다. 수익금은 지체청년부의 하계수련회와 장애성도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7.04.16. am 11:07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