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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변성우 담임목사 취임

예배 헌금 전액 미자립교회 자녀 장학금 후원
성도와 제직들 뜻 모아 사랑의 이웃돕기 펼쳐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가 9일 변성우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리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기하성 총회 임원은 물론 시흥교회 성도들은 변성우 담임 목사 취임을 축하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청년사역과 성령사역에 열정을 가진 변성우 목사의 취임으로 시흥교회에 큰 부흥이 있기를 축복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행 10:36∼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더욱 젊어지고, 큰 부흥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부흥을 위해 LED스크린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며 “사랑의 섬김을 감당하고 마귀에 눌린 자를 고치는 사역을 펼쳐 이 지역과 대한민국, 세계 선교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청년국 은혜위의 은혜팀 헌금송이 있은 후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이 이어졌다. 취임식에서 담임목사 공포 후 취임패 증정이 있었다. 기하성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총무 엄진용 목사의 권면이 있은 후, 안산시흥지방회 증경회장  최용우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변성우 목사는 취임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시흥교회로 시집왔다”며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운행하시도록, 이 집안이 잘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흥교회는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온 화환과 축하 쌀을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사용하고, 이날 드린 예배 헌금도 미자립교회 교역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11일 변 목사와 장로회장 등이 총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7.04.16. am 10:54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