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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창단식

이영훈 목사 “우리 이웃 이주민들 사랑으로 섬겨야”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국내외 봉사활동 지원 예정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창단식이 7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있었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주최로 열린 이날 창단식에 앞서 기념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사랑과 섬김’(마 22:35∼4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핵심은 십자가 사랑”임을 강조하며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이 출범하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리고 세기총이 중심이 되고 한기총이 지원하는 이 귀한 사역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며 봉사단에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했다.
 예배후 열린 창단식에는 경과보고 및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최길학 목사가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장으로 자오엔샤가 회장으로 임명됐다.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은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국내외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회지 발간, 법률자문단 구성 등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교회는 이주민 가족들을 초청하는 사역을 후원하고 베들레헴성전에서 환송잔치를 개최하는 등 해외 이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4.16. am 10:3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