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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창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식 개최

김춘기 목사 “경남지역 복음화 헌신” 다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김춘기 목사를 순복음창원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경남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2일 이영훈 총회장은 창원을 방문해  순복음창원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인도했다.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이태근 목사(기하성 제1부총회장), 윤종남 목사(기하성 부총회장) 등도 함께 했다. 경남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영훈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살전 1:1∼4)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오직 성령충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망의 인내’를 강조한 이영훈 총회장은 “요셉은 13년, 모세는 40년, 아브라함은 25년을 기다렸다. 꿈이 이뤄질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한다”면서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 찬란한 미래를 향해 앞을 보고 나가야 한다.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어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받고 복된 교회가 되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 후 서약과 치리권 부여가 있은 후 지방회장 이바울 목사가 김춘기 목사에게 담임목사를 공포했다. 축사와 격려와 권면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창원교회 성도들과 지역 인사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구로대교구와 남미선교회 회원들도 참석해 김춘기 목사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춘기 목사는 “오늘 취임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특히 지난 25년간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한다”고 전한 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낮아지고 헌신하고 충성하여 경남 창원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부흥하는 교회 위해 성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4.09. am 11:03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