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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금) - 썩지 않는 씨

◎ 말씀 : 벧전 1:23     ◎ 찬송 : 203장(통합 없음)
 어느새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이 되었습니다. 봄은 농부들에게 가장 바쁜 계절입니다. 봄에 열심히 밭을 가꾸고 씨를 뿌려두어야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봄에 열심히 밭을 가꾸어도 병충해가 돌거나 자연재해로 모든 수고가 허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말씀의 씨앗은 세상의 씨앗과는 다릅니다.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씨앗은 어떤 환난이나 시험이 다가와도 견디고 견뎌 아름다운 새 생명을 만들어냅니다. 오늘도 말씀의 씨앗으로 부지런히 우리의 마음 밭을 경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농부가 부지런히 씨를 뿌리듯 우리의 마음에도 말씀의 씨앗을 심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 절망의 문제가 있어도 추수 때에 거둘 풍성한 생명을 기대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3.31. am 10:1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