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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임원회의, 총회본부 이전 결의

5월 22∼23일 제66차 정기총회 인천순복음교회
낙도의 미자립교회, 건축기금 3000만원 지원

 이영훈 총회장은 7일 광주순복음교회 4층 장로회실에서 제65차 제9회 정기임원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기존의 굿피플 건물에 있었던 총회본부를 오는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 9층으로 이전할 것을 결의했다. 총회는 본부 이전으로 임차비용 절감을 예상하고 있으며, 절감된 임대비를 모아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총회회관 건립 기금에 보탤 예정이다. 총회회관 건립기금은 우리 총회의 숙원사업으로 현재 1억원을 적립한 상태다.
 이외에도 재정과 관련해 제8회 임원회에서 상회비 납부율이 80% 미만인 지방회에는 공문을 발송해 정기총회 전까지 80% 이상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한 내용을 이날 임원회에서 다시 확인했다. 그래서 지방회마다 상회비 현황을 발송하고 납부도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들은 제66차 기하성 정기총회를 5월 22∼23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하는 것을 다시 점검했다. 그리고 대표적인 연중행사인 체육대회 개최와 관련, 4월 서대문 측 총회 목회자들과 함께 기하성연합 체육대회로 개최하려던 것을 오는 10월 1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영훈 총회장과 최명우, 이태근, 김인식 부총회장 등 임원들은 200만원씩을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미자립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호남지방회 소속 안좌순복음교회 정용배 목사(사진)에게 교회건축비 3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정용배 목사는 2010년 패쇄된 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후 현재까지 7년간 섬사역을 해오고 있다. 현재 정 목사와 사모는 7명의 자녀들과 열평 규모의 집에서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고 성도들과 예배도 드리고 있으며, 여덟번째 아들을 5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입력 : 2017.03.12. am 11:24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