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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도봉교회 어르신 무료급식 교회학교로 확산


  “자랑하고 알릴 일이 아닙니다. 마음에서 이어지는 사랑나눔일 뿐입니다”
 순복음도봉교회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2년째 소리없이 대접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요일과 주일, 무료급식이 있는 날이면 이 일대 어르신들이 교회를 찾아와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느라고 오병이어 식당은 웃음꽃이 활짝핀다.  
 사랑의 무료 급식이 교회학교까지 이어졌다. 순복음도봉교회가 펼치고 있는 ‘음식 남기지 않기 캠페인’을 통해 이번달부터 교회학교 전원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할수 있게 된 것이다. 
 김용준 담임목사는 “40여 명의 봉사자들이 교회학교 부흥에 동참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해줘서 감사하다. 예수님을 모신 봉사자들의 마음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7.03.12. am 08:03 (편집)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