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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리 교회 새해꿈과 비전] 예배

성령충만·영적 성장의 첫 걸음은 ‘진실한 예배’



이영훈 목사 예배 통해 하나님과 관계 회복 강조
신년 특새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예배


 우리 교회는 올해 3대 목표인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에게 먼저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요 4:24)고 가르치며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를 드릴 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할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도에게 주일 성수는 필수다.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매일 철야예배 등 모든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신다. 또 올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1월부터 다양한 기도회와 세미나, 행사 등을 기획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 충만 받아 신앙이 성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그럼 1월부터 올 한해 우리 교회는 예배와 관련해 어떤 행사들이 있는 지 알아보자.

 우선 1월에는 2일부터 14일까지 ‘영적성장의 길’을 주제로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진행돼 성도들이 신년벽두부터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와 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3월에는 제84회 춘계지구역장 세미나 겸 제41회 심령부흥대성회가 열린다. 지구역장 세미나는 구역 리더들을 위한 훈련이기도 하지만 심령부흥대성회가 함께 진행돼 하나님을 향한 열정 회복과 성도들의 영성 강화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4월에는 지성전 성도들을 위한 연합축복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둘째 주일에는 종려주일 예배가 있다. 종려주일은 부활절 한 주 전 일요일을 말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한 것이 기원이다. 이를 시작으로 한주동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리고 셋째주 부활주일 예배를 드린다. 연이은 행사를 통해 십자가 대속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구속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5월에는 교회창립일(5·18)을 맞아 둘째주가 교회 창립 59주년 기념주일이다. 대조동 깨밭에서 시작된 우리 교회가 성령운동을 이끄는 세계 최대 교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성령 충만한 예배와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순복음의 신앙 정신을 다시 한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다.

 6월에는 성령강림주일이 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삶 속에 재현될 수 있도록 신앙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7, 8월은 신앙의 영적 성장을 점검하는 하프타임으로 다양한 금식성회가 준비돼 있다. 9월에는 영적 추수를 앞둔 시기로 신앙의 알곡들을 거두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제85회 추계지·구역장 세미나가 열린다. 그리고 11월에는 한 해 동안 예배를 통해 영적 변화를 경험하고 그로 인해 맺은 개인 및 가정, 직장 안에서의 믿음의 결실들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 예배가 기다리고 있다.

 예배를 통한 영성 회복은 절대 긍정·절대 감사의 고백을 통해 영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제자의 사명, 곧 복음 전도의 증인된 삶으로 헌신하게 한다. 우리 교회는 4, 5, 6월 상반기를 ‘총력 전도의 달’로 정하고 말씀과 기도로 성장된 성도들이 십자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그리고 복음 전도의 결실로 맺은 이웃들을 초청해 3, 4, 5, 6월과 9, 10, 11월을 새생명 행복축제 기간으로 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들이 성도로 교회 안에서 잘 정착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은혜와 감사로 시작된 2017년을 예배에 집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변화된 삶을 살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12월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는 성탄절 예배의 시간을 맞게 된다. 또 올 한해 우리에게 주신 영적 가나안을 점령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에 감사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교회 창립 60주년인 2018년을 맞이하게 된다.

 신앙인에게 예배는 생명이다. 성도가 예배를 멀리하면 하나님과 멀어진다.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것은 곧 죄(罪)성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죄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영적 죽음을 의미한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배와 기도, 찬양과 말씀이다.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예배 할 때 우리 삶은 은혜로 넘쳐날 수 있다”고 말하며 “새해 성도들이 은혜 속에서 ‘절대 긍정’의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예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도들은 공예배는 물론 우리 교회 연간 계획 참여 또 각 지·구역 예배 활성화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의 거듭남으로 성화되어 참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돼 교회 창립 60주년을 준비하는 부흥의 초석이 돼야 한다. 

 

기사입력 : 2017.01.08. am 10:50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