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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한교총 가입 만장일치 지지

이영훈 총회장 “하나됨은 성령께서 이루신 역사”
임원·실행위원들 한국교회 대통합 위해 앞장서

 ‘종교개혁 500주년’ ‘평양대부흥운동 110주년’ ‘77복음화대성회 4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가칭)한국교회연합총연합회(이하 한교총)의 역사적인 출범을 만장일치로 지지하는 것으로 새해 총회 일정을 시작했다. 
 여의도순복음 총회는 3일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새신자환영회실과 베들레헴성전에서 제65차 제7회 정기임원회, 신년하례예배와 제2회 임시실행위원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의장 이영훈 총회장은 한국교회 대통합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한교총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의 통합이 아니다. 한국교회의 대통합”이라고 밝혔다. 이는 132년 만에 한교총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임을 설명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며 “그 누구도 막아서도 안 되고 막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령운동을 하는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앞장서 나아야 한다면서 적극 도울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9일 오후 2시 서울 정동교회에서 출범예배를 드린 후 1천만 기독인을 대변하는 복원된 단일기구 한교총 출범과 관련해 감리교단이 가장 먼저 실행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가입을 통과시켰으며, 우리 교단은 두 번째로 통과시켰다. 현재 기감, 기하성 외에 예장 합동, 예장 대신이 만장일치로 이미 승인한 상태다.

 신년하례예배는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영훈 총회장은 ‘성령 충만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총회장은 “종교개혁은 철저한 회개운동이고 연합운동이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운동”이라며 “한국교회를 개혁하는데 성령운동의 선두주자인 우리 교단이 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총회장 엄기호 이재창 목사, 부총회장 김봉준 최명우 목사가 국가의 안정과 평화, 국민 통합과 경제 발전, 교단 부흥과 성장을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정기임원회에서는 2017년 여의도순복음총회 상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기사입력 : 2017.01.08. am 10:22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