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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발표회 전야제로 열려

‘말씀’으로 심고 ‘사랑’으로 가꾸어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난
영성파워 넘치는 순복음 아이들 공연으로 한해 마무리

 교회학교 발표회가 지난달 31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한 해 동안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쑥쑥 자라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교회학교 최고 학년인 고등부의 찬양대,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시작으로 중등부와 아동대교구, 아동 4,5,6부 임원들이 신나는 워십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중반에 조용기·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아이들을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양육하기 위해 수고하고 발표회를 열심히 준비해준 교회학교와 선생님들,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교회와 세상의 희망이 될 아이들을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어진 공연에서 성극팀이 ‘고구마 전도왕’을 각색해 전도에 대한 열정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고 싯딤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인 국악기 연주를 통해 감동을 주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임(예제모)은 80명의 인원이 무대 밖까지 줄을 서 찬양 드렸다. 특별 공연팀으로 초청된 여의도순복음청주교회는 텀블링을 하며 파워 넘치는 워십을 선보여 성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고까옷을 맞춰 입고 작은 몸으로 말씀을 낭독하고 찬양과 율동을 드리는 영아부와 유아부의 공연은 단연 성도들한테 귀여움을 독차지했고 아동4,5,6부 100명이 모인 연합 찬양대의 맑고 고운 찬양 역시 인기였다. 늦은 시간에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나온 아이들의 모습에 성도들은 연신 흐뭇한 미소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교회학교 교장 황윤성 목사는 각 부서 대표 선생님들과 학부모들븡어린이들과 단상에 올라 순복음의 자녀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나아가 세상의 빛이 되고 교회 부흥의 주역으로 자라나기를 소원하며 성도들과 중보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엔젤스 합창단과 틴 엔젤스콰이어의 첫 콜라보 무대가 있었다.

 

기사입력 : 2017.01.08. am 10:19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