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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해 보내고 새해 새 날 밝힌 송구영신예배

조용기 목사 “새해 새 꿈 안자” 당부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말씀 생활” 강조

            
 1일 자정을 전후로 우리 교회에서는 송구영신예배가 드려졌다. 2016년을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고 2017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성도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보에 일제히 ‘할렐루야’를 외치며 새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쳤다.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새해 첫 시간 첫 예배에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찬양했고, 정길영 목사의 사회에 이어 이영수 장로회장은 대표기도에서 “희망찬 새해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금 빛 되어 예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했다.

 예루살렘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해가 밝았다. 새해 새 마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자”며 여호수아 1장 3∼7절 말씀으로 신년 설교(제목 : 너를 대적할 자가 없느니라)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가 신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제일 먼저 당부한 것은 “말씀을 잡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는 것이었다. 날마다 십자가 능력으로 승리하며 말씀을 지켜 행할 때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 자세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은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는 축복의 말씀”이라며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우리 교회가 부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구영신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을 위한 새해 권면에 나섰다.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인 찬양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를 성도들과 합창한 후 조용기 목사는 “새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며 꿈을 품는 새해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공을 부르는 것이 바로 ‘꿈’이며 우리가 4차원의 영성을 가지면 4차원의 영인 성령이 우리의 삶, 생각 속에서 기적을 베풀 것”임을 강조했다.

 김영근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와 장로찬양단의 헌금송에 이어 교역자와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등 제직들이 성도들을 향해 인사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2017년 우리 교회 3대 목표인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를 힘껏 제창하고 이날 송구영신예배를 마쳤다.

 

기사입력 : 2017.01.08. am 10:1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