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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새해 새소망 ‘꿈과 희망을 말하다’ - 정길영·김상길 부목사, 이영수 장로회장


▶ 정길영 부목사(교무담당) - 십자가 복음이 다시 집중되기를
성령충만과 신앙성장,  성숙한 신앙생활 기대
새해 맞는 성도들에게 예배 중요성 강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2017년, 교무담당 부목사 정길영 목사는 우리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에 서서 말씀의 중요성과 십자가 복음이 다시 집중되기를 소망했다.
 또한 2018년은 우리 교회가 60주년을 맞이하게 되므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으로 출발해야 하겠기에 2017년은 이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7년도 교회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정길영 목사는 성령충만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특징이 성령충만입니다. 모든 예배와 기도회에 성령충만 받도록 강력하게 기도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예배와 교육은 뜨거운 기도로 시작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양육 받도록하며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길영 목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예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스도인의 근본은 예배입니다. 예배가 살면 모든 것이 살고 예배에 실패하면 모든 것이 실패합니다. 그래서 예배에 우리의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교회인 우리 교회는 스마트폰과 SNS시대를 이용할 수 있는 예배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이렇게 시대를 반영하는 예배에도 집중해야 합니다. 예배만큼은 확실한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배 전과 예배 후는 달라지고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교무담당 부목사로서 “교역자의 영성회복에도 주력할 것” 또한 피력했다. 그러기 위하여 훈련과 교육을 집중력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역이 능동적으로 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지구역 지원과 지구역장 교육과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은 교회학교와 청년, 3040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실행이 필요할 때입니다. 교역자와 지구역장, 그리고 젊은 세대가 비전을 품고 나가면 우리 교회는 더욱 힘있게 부흥할 것입니다”


▶ 김상길 부목사(개척담당) - 개척된 교회 내실화에 주력할 터

감수·감내·감사의 3감(感)신앙생활
영성개발로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


 현재 개척교회가 488개, 독립지교회가 20개 교회인데 2017년도는 그 교회들을 잘 관리하고 교회들이 부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다.

 올해는 어떻게든 내실화가 주목적이다. 담임목사님의 지침에 따라 숫자보다는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개척교회들이 크게 부흥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개척교회들과 독립지교회들이 안정된 가운데 부흥하는 게 꿈이고 비전이다. 작년에 인상적이었던 것중의 하나는 개척교회로서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여  은혜를 갚는 심정으로 원주에서 목회하시는 조문화 목사님과 안산에서 목회하시는 김영국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각각 봉헌 헌금을 해주신 사례가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 개척교회와 독립지교회가 주안에서 크게 부흥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교회의 개척교회 목표수가 500개 교회인데 교회창립 60주년이 되는 2018년을 기해 500교회가 달성될 것이다. 지나온 60년, 앞으로의 60년, 그야말로 내실화를 기해 크게 부흥하는 것이 꿈과 비전이다.

 개인적으로 나의 신앙관리는 기도 가운데 영성이나 믿음이 생활에 어떻게 이어져야 되는가를 생각하다가 정립한게 있는데 그게 3감(감수·감내·감사)이다. 우리가 감수를 하지 못해 늘 안타까워하고 참지 못해서 중도에 포기하고 감사하지 못해서 늘 좌절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3감 전도사’가 되어 가는 곳마다 많이 강조한다. 요즘은 그야말로 쇼크시대다. 2016년은 내적지진에 버금가는 큰 정신적 붕괴라 할 수 있는 최순실 게이트 사건 때문에 국민이 시달렸는데 지진보다 무서운 것이 지진 후에 나타나는 정신적 공황상태인 패닉증세다. 그런 아픔을 가지고 2017년을 출발하게 됐다. 에른스트블로후의 ‘모든 새로움은 종말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있다.

 작년에는 대한민국이 종말로 치달았는데 2017년은 새로운 시작일 것이다. 그런점에서 희망을 갖고 영성을 더 깊이 개발하여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믿음의 바탕에서 희망을 갖고 나갔으면 좋겠다. 순복음가족신문이 두 가지 언론의 기능인 보도와 계도, 즉 보도할 것은 보도하고 정신적으로 이끌어 갈 것은 이끌어가서 그야말로 성령운동의 복음을 가지고 교회창립 60주년에 더 큰 문서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  

 

▶ 이영수 장로회장 - 감사와 사랑 생활화하는 장로회

60주년 앞두고 중장기적인 꿈과 비전 갖고
세계최대교회에 어울리는 변화 이끌어낼 것

 장로회장 이영수 장로가 “새해에는 ‘모이고, 배우고, 나누는 장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영수 장로는 새벽기도 중에 주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장로회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길 희망한다(약 3:18)며 이를 위해 장로들이 먼저 소통하고 관계 개선을 통해 한 마음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로회가 진행하고 있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사캠페인이 그 예다.
 이영수 장로는 “담임목사님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라는 목회방침에 따라 장로들이 먼저 감사와 사랑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인사는 가장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소통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로회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교육처럼 원로장로, 은퇴장로, 시무장로가 한 자리에 모여, 배우고, 교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로들이 전자결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회 업무의 효율성 증진에 힘쓰는 등 교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영수 장로는 지난해 비전특별위원회에서 봉사하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역사적인 60주년과 더불어 세계최대교회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중장기적인 비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교회환경 및 조직 개선, 청년들의 활동환경 및 기회 마련, 조직화 되고 통일성 있는 사회공헌 사역 전개 등 구체적인 꿈과 비전을 품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 교회가 진행 중인 공간개선사업, 청년비전센터건설, HD방송시스템설치가 일관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담당 부회장들과 더불어 각 부서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논의하며 진행 중에 있다.
 이영수 장로는 “교회의 개혁과 변화를 위한 공간개선사업의 경우 장로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양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장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수 장로는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새벽기도를 통해 위로부터의 지혜를 구하고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한다고 고백했다. 최근 매일 성경 필사를 통해 큰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는 이 장로는 “필사가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놀라운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전 성도가 이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새해를 맞아 성경 필사를 추천했다.  

 

기사입력 : 2017.01.01. am 11:50 (편집)
특별취재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