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2017 새해 새소망 ‘꿈과 희망을 말하다’-조용기 원로목사

 

꿈을 가지고 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1. 2017년 새해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 주세요.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가슴속에 묻고 있으면 그 생각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뒤로 물러가지 말고 마음속 깊이 전진하고 발전하고 승리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고 나가면 우리 주위에 일어났던 모든 불행한 일들조차도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게 하시고 축복을 받게 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기도하고 원하는 것은 우리 성도들이 앞장서고 우리 국민 전체가 희망을 가지고 모든 것을 소망 속에서 생각하고 꿈을 가지고 나가자는 것이다. 희망이 구체화되면 꿈이 되고 꿈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2.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혼란스럽고 어려울 때인데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지금 한국은 촛불행진으로 대단한 센세이션이 일고 있지만 촛불이 문제가 아니라 그 뒤에 존재하는 국민들 전체가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절망적이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우리는 할 수 있다,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하면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뭉치면 나라가 살아나게 될 것이다.


3.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4차원의 영성을 갖기 위해 새해에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요?

 4차원 영성이라는 것은 3차원은 물질이고 4차원은 영적인 것인데 성령과 우리가 서로 대화를 할 때 성령은 우리 생각을 통해서 대화를 하시므로 생각을 깊이 하면 할수록 성령님과의 대화가 잘 되고 꿈과 환상에 대해서도 대화가 되는데 천국은 4차원의 대화이고 믿음도 4차원의 대화이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창조적인 언어의 고백도 4차원의 언어가 된다. 그러므로 4차원의 언어를 우리가 알고 사용하면 성령께서도 우리와 이야기 할 수 있으므로 우리의 생각이나 꿈이나 환상이나 믿음이나 창조적인 입술의 고백은 성령이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4차원의 언어를 사용하면 성령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4. 요즘 젊은 세대들이 대학진학, 취업, 결혼 이런 모든 것들이 너무 어렵다보니 포기하고 살아가는 세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현재 한국은 직장 구하기가 힘들고 사회생활이 궁핍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창조적인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직장이 생기고 살기가 아름다워지고 꽃같이 피어나기 위해서는 성령이 우리 가운데 운행해야 한다. 낙심하지 말고 성령과 더불어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요셉이 성령과 더불어 꿈을 꾸고 나갔던 것처럼 성령과 더불어 꿈을 꾸고 성령과 더불어 믿고 성령과 더불어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이 세대를 사로잡아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교회에 잘 나오기 바란다.


5. 목사님께서는 어떤 꿈과 어떤 계획으로 2017년도를 구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나는 처음부터 꿈꾸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시작했으므로 꿈을 놓쳐버리면 나에게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 되고 만다. 내가 새해에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더 건강을 주셔서 과거에 성령의 바람을 일으켰던 아프리카, 남미 일대를 다시한번 돌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싶다. 그 꿈이 꼭 이루어질줄 믿는다.

 

기사입력 : 2017.01.01. am 10:39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