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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개최


대성전, 계단 등 교회 대수선 작업 마무리 단계
12월 2일 대성전 준공 축하찬양제 개최 예정

 순복음중동교회가 23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축복대성회 및 대성전  대수선 공사 준공예배를 드렸다.

 ‘영육간의 땅을 넓혀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성도들로 대성전이 가득 차 부속성전을 여는 등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성도들의 뜨거운 신앙은 더욱 불타올라 성전을 기도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김경문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홍진표 중동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사사기 7장 9∼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기드온의 전쟁’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요구조건 중 첫째가 ‘두려워하지 말라’였다. 두려움은 우리를 멸망하게 한다. 두려움이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움이 없으면 믿음이 역사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3차원의 사람은 계산을 하지만 4차원의 사람은 기적을 기대한다. 하나님은 절대 숫자를 계산하지 않으신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략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기적을 행하신다”고 말했다.

 기드온의 300명을 선별하고 전쟁에서 싸워 승리하기까지를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꿈과 입술의 고백이 우리 크리스천들의 무기가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오늘도 일하신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한 후 긍정적으로 꿈을 꾸고 입술로 고백할 때 놀라운 일이 우리의 삶과 생활가운데 나타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처럼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한 기드온 같은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6.11.27. am 11:1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