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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신유축복대성회 개최


“전 세계에 복음 전하는 교회되라” 
 
 조용기 목사는 9일 성산순복음교회 창립 16주년 및 독립 7주년을 기념하는 신유축복대성회 강사로 초빙되어 말씀을 전했다. 송영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성회는 박용래 성산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존경과 사랑을 담아 기립해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산순복음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며 한국과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스스럼없이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심판자가 아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시고 우리로 기뻐하신다. 우리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니 우리가 요구하면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는가”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믿음이 약하다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매달려 부탁해야 한다. 아무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인 우리만 가능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어린 시절 폐병에 걸려 죽음의 갈림길에 처해 있을 때 만난 예수님을 간증하며 “예수님을 만나면 소망이 생긴다. 우리가 슬프고 고통 가운데 있더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희망과 기쁨이 생기게 된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새 사람이 되어 꿈을 품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환우들을 위해 신유기도 하고 성산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쌀을 전달했다.
 성산순복음교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새성전 건립을 위해 한 마음으로 꿈꾸고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6.11.13. am 10:42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