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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7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복음만이 생명, 나라위한 기도’ 당부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2일 오전 영산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진행된 예배는 성도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영산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영산교회 담임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영산교회 장로회장 홍완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사도행전 8장 4∼7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 중심, 성령과의 동행 등 교회와 성도들의 사명을 강조하며 성도들을 위로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성도의 삶에 변화와 창조가 일어난다. 십자가 복음만이 상처 입은 영혼에 위로를 줄 수 있다.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의 문제를 아시고 해결해주신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에는 한세대 김성혜 총장과 엄신형·이강평 목사 등 교계인사들이 참석해 축사했으며, 최 성 고양시장, 유은혜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영산교회의 창립 기념과 강영선 목사의 목회사역을 축하하는 인사를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승되시는 조용기 목사님의 은혜가 크다”며 지역 및 민족 복음화를 위해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교회는 복음화 사역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지역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 미래 통일 한국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16.11.06. am 09:2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