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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이장균 담임목사 취임예배

광명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 비전 갖는 복된 교회 발돋움

“주의종은 성도사랑 성도는 주의종 위한 기도를”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이장균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6일 오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전국지방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예배는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대성전 및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교단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김정호 장로(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연합찬양대가 헨델의 메시야 ‘할렐루야’를 찬양해 은혜를 나눈 뒤 조용기 목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하한다. 사랑하는 제자 이장균 목사는 20여 년 강단에 서면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었다”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광명교회를 섬기는 종이 되길 바라고 목사와 성도가 성령으로 하나되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최선을 다해 충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단에 나선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38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사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은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사셨다. 이장균 목사님도 성령의 사람으로 잘 섬겨서 부흥이 있기를 바란다. 주의 종은 성도를 사랑하고 성도는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하면 부흥할 수밖에 없다”며 “예수님의 삶은 성령과 능력이 함께하셨고 선한일을 행하셨으며 모든 병자를 고치셨으므로 우리도 외롭고 슬픈자에게 가서 영적 의사가 되어 주고 치료의 역사를 펼쳐서 모든 사람이 오고싶어 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라”고 말했다.

 또 “이장균 목사님은 순종을 잘하는 목사님이고 이 교회를 통해서 큰 일을 이루실줄 믿는다. 광명이 크게 부흥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복했다.
 말씀 후에는 전국지방회장 이태근 목사가 서약 및 치리권 부여를 공포하고 취임축하패를 증정한 후 양기대 광명시장의 축사와 서용원 박사(성서와교회 연구원장)의 격려사, 김원철 목사(광명지방회 증경지방회장)의 권면이 있었다.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장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영적 스승 되시는 조용기 목사님그리고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늘 복된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여 광명지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된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사님의 은혜 잊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종으로 교회와 성도를 잘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10.23. am 10:07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