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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붙잡고 취업 성공-강태욱 성도

강태욱 성도(CAM대학선교회)

 나는 지난해 7월 동부하이텍 반도체 제조회사에 들어갔다. 졸업을 앞둔 많은 대학생들처럼 면접 준비에 바쁘게 지냈다. 4학년 1학기부터 취업 준비를 했는데 10여 곳에 원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다.
 4학년 마지막 학기 때는 취업과 대학원 입학을 놓고 고민했다. 나는 우선 취업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원서를 넣은 곳에서 모두 떨어지고 나니 낙심이 됐다. 하지만 분명 주님은 예비하신 곳으로 나를 이끌어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며 평안을 얻었다.

 순복음의 사람이니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의 영성’을 붙잡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믿고 꿈꾸고 말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했다. 얼마 후 동부하이텍에서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그 곳도 원서를 넣었지만 불합격 됐었는데 3개월 후 추가합격 통보가 온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지금 나는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과 함께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전 세계에 있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주고 싶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볼 것이다. 

 

기사입력 : 2016.10.02. am 10:0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