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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대한 믿음의 전진

 ◎ 찬송가(다같이) : 347장(통일 382장), 351장(통일 389장)
 ◎ 신앙고백(다같이) : 사도신경
 ◎ 말씀봉독(다같이) : 야훼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야훼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여호수아 1장 1∼4절)
 ◎ 본문읽기
 ◎ 주기도문(다같이) :
맨 마지막에


 ◎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전진을 쉬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며,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에게 새날을 허락해주십니다.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에 얽매이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축복을 바라며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될 때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날이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1.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신앙


 이스라엘을 40년간 광야에서 인도했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120세에 느보산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며 절망과 슬픔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죽은 모세가 그들에게 다시 돌아올 수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지나간 과거는 죽은 과거입니다.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 더 이상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믿고 의지했던 모세가 그들 곁을 떠났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떠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원하셨던 것입니다(수 1:1).
 이처럼 주님이 함께하시면 언제나 우리에겐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나를 절망하게 하는 과거에 매여있으면 안 됩니다. 지난날의 상처, 실패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누구든지 주님 안에 거하면 새롭게 됩니다. 지난날의 상처, 실패,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집중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날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삶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2.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는 신앙


 하나님은 더 이상 절망의 자리에 앉아 부정적 얘기만 쏟아놓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 1:2). 하나님께 쓰임받는 믿음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떠한 문제와 어려움, 시련과 역경, 고난과 환난이 다가와도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무장해서 늘 주님이 주시는 꿈과 희망, 비전을 가지고 승리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백성이 묵시가 없으면 방자히 행한다고 말씀했습니다(잠 29:18). 여기서 묵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말씀이자, 나에게 주시는 비전입니다.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그저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삽니다. 세상 유혹에 끌려 죄짓고 방탕하게 됩니다. 즉, 삶의 모습이 무질서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고, 문제를 만나면 쉽게 원망 불평을 하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일에 인생을 허비합니다.
 반면에 주님이 주신 비전을 위해 사는 사람은 절대로 부정적, 비판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많은 사람들을 복음으로 살리고 위로하고 회복시키고 세워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충만을 받고 그 능력을 힘입어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복된 미래를 소유하는 방법은 날마다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눈앞의 현실 때문에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은 성급하거나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우리 앞에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삶에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4∼25절은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그꿈을 이루기 위해 믿음의 전진, 또 전진을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히 10:38).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우리가 믿음의 발걸음을 옳길 때마다 믿음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축복을 더해주실 것입니다(수 1:3-4).


 ◎ 간추린 만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신앙>
1.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에 매여있으면 새로운 출발이 불가능합니다.
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는 신앙>
1.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소유한 사람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
1. 믿음의 사람은 어려운 현실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2. 믿음으로 전진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내 삶의 만나

 <옆 사람에게 인사>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해주십니다.
2. 예수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집시다.


 <기 도>
1. 환경, 처지, 조건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시라고 기도합시다.
2. 믿음 안에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옆 사람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합시다.

 

기사입력 : 2016.08.28.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