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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리더들 대상으로 제자훈련 실시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변화시대에 주인공 되게해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는 지난해부터 제자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성에 맞게 교구와 교회학교 교사들을 따로 훈련한다.
 기존의 커리큘럼으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을 따라잡을수 없다는 생각에 지난해 그동안 해왔던 교사대학을 없앴다. 그리고 형식적인 교육 대신에 교사들 각자가 먼저 하나님과 깊게 만날 수 있는 제자훈련을 선택했다. 12주의 과정을 통하여 교사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을 익히기 시작했다. 교역자가 인도하는 한 반은 네명을 넘지않도록 제한을 뒀다.
 소수 인원제를 택한 것은 교구 제자훈련도 마찬가지다. 먼저 리더들이 예수님의 제자화가 되자는 취지로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첫 기수는 지구역장만을 대상으로 한정했다. 제자훈련을 받아본적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지·구역장들이 많았다. 그동안 예배중심의 일방적인 ‘듣기’의 신앙생활이었다면 제자훈련은 ‘소통’으로의 변화이다.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받는 훈련이었지만 바쁜 시간을 쪼갠 만큼 훈련의 위력은 대단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게 공부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맛디아 학교라 명명된 교구 제자훈련 또한 12주의 기간동안 탄탄한 영적 훈련을 받는다. 성도들의 시간에 맞추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훈련을 인도한 교구장들의 헌신 또한 컸다.
 오는 9월부터 교구는 2기, 교사는 4기를 시작한다. 송파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제자훈련은 향후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6.08.21. am 10:3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