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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도봉교회에서 ‘러브콘서트’ 개최


문화 공연도 누리고 이웃 사랑도 실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지구촌 곳곳의 소외되고 굶주린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만원의 기적 ‘러브콘서트’를 15일 순복음도봉교회에서 개최했다. 러브콘서트는 굿피플 문화홍보대사 및 뮤지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굿피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 정신이 녹아져 있는 공연을 통해 메마른 세상에 문화를 공급하고, 감동을 받은 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메신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도봉교회에서 실시된 러브콘서트는 굿피플 홍보대사인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돼 찬양 사역자 사랑이야기, 바이올리니스트 콘, 클래시컬 앙상블 크로스오버 인치엘로가 참여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전을 가득 채웠고 700여 명의 많은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221명이 후원신청서를 작성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았다.

 도봉교회는 ‘열매 맺는 교회’를 목표로 세우고 강북과 도봉지역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안식과 평강, 양육간의 쉼터가 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성도가 기도에 힘쓰고 있다.
 김용준 담임목사는 “이번 러브콘서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 구제는 주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므로 우리가 그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6.07.24. am 09:5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