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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 제3회 장로워크숍 개최


이영훈 목사 “통일 위해 기도하는 장로들 될 것” 당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제3회 장로워크숍이 21일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주지방회와 전남지방회 등 모든 지방회에서 각각 버스 등을 대절해 참석했다. 특히 우리 교회 원로장로회, 은퇴장로회 그리고 기하성 서대문측 장로들도 참석해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

 전장연 회장 김석영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은 고문 이도재 원로장로의 대표기도, 김규범 장로의 특송에 이어 김석영 장로가 대회사를 전했다. 김 장로는 “전국 지방회 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화합하여 하나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교단부흥과 확장에 이바지하는 장로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화합하여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련이 무너졌을 당시 신학교를 세우기 위해 6개월마다 모스크바에 가서 본 현지의 참혹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소련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져 버렸다. 어떤 혁명이나 전쟁을 통해서 무너진 것이 아니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힘으로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남북통일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만 가능하다”며 독일의 통일을 예로 들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이를 위해 각 교회 장로들이 중심이 되어 교회부흥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한국장로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백형수 장로의 축사와 조용갑 테너의 힐링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장로부부들은 인근 산정호수와 국립광릉수목원을 돌아보며 화합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6.06.26. am 11:35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