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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축복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의 삶 강조

 순복음도봉교회 창립26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1일 도봉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전교인 특별저녁기도회와 다니엘 금식기도를 하며 오랜 시간 성회를 준비해온 만큼 이날 성령 충만과 기도응답을 향한 성도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김용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유택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대성전을 가득 메운 도봉교회 성도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조용기 목사의 등단을 환영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사무엘상 17장 32절에서 37절 말씀을 본문으로 ‘골리앗을 이겨라’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고 생각했고 믿고 선포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속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기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열어야 한다. 말씀을 많이 읽고 의지하면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을 긍정적 적극적으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이어 “생각이 마음을 점령하게 하고, 생각 속에서 구체적인 꿈을 꾸어야 한다. 그리고 꿈을 갖고 기도하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면 그때부터 기적이 일어난다”고 피력했다.
 설교 후에는 실업인연합회 정회원 수여식도 있었다. 이날 축복성회에 앞서 창립 26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 박주아 어린이의 그림 전달식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다.

 도봉구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순복음도봉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을 바탕으로 36만 도봉구민을 성시화 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 5월부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해 5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도봉교회는 올해 교회 목표를 ‘열매맺는 교회’라고 정하고 부흥의 열매를 위해 연초부터 신년특별성회를 통해 부흥의 박차를 가해왔다. 이어 상반기에 전도축제를 기획하고 부흥의 열매를 기대하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6.05.15. am 10:5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