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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찬송가(다같이) : 383장(통일 433장), 391장(통일 446장)
◎신앙고백(다같이) : 사도신경
◎말씀봉독(다같이) :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중략)…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신명기 1장 29∼33절)
◎본문읽기
◎주기도문(다같이) :
맨 마지막에

 ◎ 오늘의 만나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이룬 모든 것들이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신앙의 눈을 뜨고 보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 살 수 있습니다.


 1. 두려움을 물리치는 신앙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물리치며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신 1:29).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문제를 만나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면 안 됩니다. 두려움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나타났습니다. 타락하기 이전에 아담과 하와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너무 기뻐서 주님을 맞으러 달려나갔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난 후에 그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창세기 3장 10절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집니다. 잠언 4장 23절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두려움은 우리 마음에서 기쁨과 행복을 빼앗고 우리를 불안, 염려, 근심으로 몰아 넣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염려, 근심, 걱정들을 마음에서 다 내쫓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속에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온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영의 눈을 떠서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신 1:30).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이 연합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쳤을 때, 여호수아가 나가서 전쟁을 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해와 달에게 외쳤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는 해와 달을 멈추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의 앞에 가시며 그들을 위하여 싸워주신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4절은 “야훼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으나 만군의 야훼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복을 내려주십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싸워주시므로 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면 됩니다. 어제 우리를 도와주신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의 일생 동안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3.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우리는 어린아이 같아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어린아이 같은 우리를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할 때마다 안고 가십니다(신 1:31).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철저히 주님께 맡기고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안고 가시고, 인도하시며,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40장 11절은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절망하여 쓰러졌을 때는 권능의 날개로 우리를 업으시고 인도하십니다(출 19:4).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늘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안고 가시고 이기게 만들어주십니다.


 4. 우리의 갈 길을 지시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주십니다(신 1:33). 이스라엘 백성들이 낮에는 50도가 넘고 밤에는 영하근처까지 떨어지는 광야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햇볕을 가려서 그들을 시원하게 해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환하게 비추고 따뜻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3장 21절은 “야훼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 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지쳐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주님께서는 말씀의 구름기둥과 성령의 불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십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말 못할 고민들, 슬픔, 상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 슬픔, 고통을 다 아시며 우리의 갈 길 다가도록 인도해주십니다. 우리가 주님 품 안에 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도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 앞에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의 발걸음을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 간추린 만나
 <두려움을 물리치는 신앙>
1.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다 내쫓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1.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1.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안고 가시고, 인도하시며,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의 갈 길을 지시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구름기둥과 성령의 불기둥으로 우리의 길을 지도하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십니다.


 ◎ 내 삶의 만나
 <옆 사람에게 인사>
1.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다 내쫓아야 합니다.
2.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안고 가십니다.
4.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갈 길을 지도해주십니다.


 <기 도>
1.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다 물리치는 기도를 합시다.
2.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시다.
3. 우리를 안고 가시며 품에 품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시다.
4. 우리의 갈 길을 지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옆 사람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합시다.

 

기사입력 : 2016.05.15. am 10: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