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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의 주인공”

어린이 위한 축제 ‘교회학교의 날’ 다양한 행사 진행
희귀 난치성질환 친구 돕는 함께 걷기에 호응 높아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1부 예배 후에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들을 돕기 위한 함께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교회앞을 출발, 국회의사당 옆 윤중로를 반환해 다시 교회로 돌아오는 코스에는 수 많은 아이와 부모들이 동참해 희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와 교회학교·굿피플 관계자들도 동참했고, CBS 기독교방송 등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에 희귀 난치성 환자가 대략 50만명에 이른다. 이들의 아픔을 널리 알리고, 이번 함께 걷기를 통해 그들을 돕는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지속적으로 소외된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원한다.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은 뚜렷한 병명도, 치료 방법도 모른다. 또한 수명도 짧다. 이들이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 돌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기독교계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통한 후원금은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6.05.08. am 09:5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