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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성령대망회 및 교사대학 졸업식 개최


 교회학교 교사 성령대망회가 지난달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성령대망회와 함께 제77기 교사대학 졸업식이 같은 자리에서 진행돼 교사대학 수료자 135명 등 교사 600여 명이 성령대망회에 참석했다.

 교회학교 각 부서 부장 등 임원 및 교사들이 참석한 성령대망회는 교감 신준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신준우 목사는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사건이 기록된 성경 여호수아 6장 말씀을 근거로 설교하며 “하나님이 요구하신 ‘절대 침묵’ ‘오직 나팔’ 규정에 온전히 순종하므로 여리고 성을 점령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특히 교회학교 어린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기도에 전념하는 교사들이 되자고 독려했다.

 이어 교사대학 졸업식이 진행됐고, 교회학교장 황윤성 목사가 수료자들을 축복하며 교사로서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분과위원장 이영운 장로도 수료자들을 격려하며 목자의 역할을 당부했다.

 제77기 교사대학은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8주에 걸쳐 매주일 오후 교육이 진행됐다. 대상은 교회학교 교사 중 교사대학을 수료하지 않은 신입교사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성도들이었다. 강의 내용은 기독교 교육개론, 순복음의 진리, 기독교 세계관, 연령별 발달심리 이해 등이었다. 

 

기사입력 : 2016.05.01. am 11:1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