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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조용기 목사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어라”

 

 순복음강북교회 창립 24주년 독립 7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지난달 27일 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전호윤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김동호 장로회장의 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기립해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요한복음 11장 17절에서 35절 말씀을 본문으로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에 대해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이 일찍 오시지 않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슬퍼했다. 현재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고 죽으신 것은 과거의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 현재 우리를 위한 것이다. 현재 주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난이 아무 효과가 없다. 우리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거룩함을 얻고 치료받고 부활 영생소망의 옷을 입고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반드시 꿈을 갖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신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한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을 갖고 승리해 예수님을 믿고 병고침 받고 저주에서 해방되고 복을 받고 영생 천국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북교회 성도들은 성회 전날 교회 곳곳을 대청소하며 깨끗하게 단장하는 등 성회에 받을 은혜를 기대하며 많은 준비를 해왔다. 이날 예배에 앞서 지난해 성회 때 실명했던 눈이 보이는 기적을 체험한 우경구 성도가 조용기 목사를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배 후에는 18년 동안 성회 때마다 성도들에게 무를 나눠주고 있는 박장구 장로가 이날도 5톤 트럭 가득 제주 무 5000개를 가져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나눠 주었다.

 지난해 성전 리모델링과 확장을 한데 힘입어 꾸준히 부흥하고 있는 강북교회는 ‘한 성도 한 사람 구원하기’ ‘한 성도 한 성도 예수님 제자되기’ ‘전 성도 예수님 증인되기’를 교회 목표로 세우고 동대문구와 중랑구 일대에 본이 되는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고 있다. 1만 성도를 비전으로 세운 강북교회는 올해부터 5000성도 출석 작정 기도를 교구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독거노인 돕기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선한 나눔도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5.01. am 10:5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