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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및 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성령이 함께하시면 기적은 일어난다”

 조용기 목사는 13일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및 축복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새성전에서 드려지는 첫 축복성회를 위해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성전을 단장하고 찬양으로 성회를 준비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성도들은 “은혜의 비와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며 새성전에서 시작되는 하남교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임동환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축복성회는 이춘섭 하남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예루살렘성가대의 특송 후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앞서 임 목사의 인도로 조용기 목사의 목회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은 큰 박수로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성으로 가서 복음을 전한 사실을 전하며 “빌립이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사람이 되어 기쁨이 넘치게 되었다. 그로말미암아 귀신들이 소리쳐 떠나가고 병자들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요즘 교회는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철학과 이상만 전하다보니 귀신이 소리치고 떠나지 않는다”고 경고하며 성령이 교회에 임재하면 귀신이 떠나가고 병자가 낫고 기쁨이 넘쳐나게 된다고 역설했다. “하남교회가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은 위대한 힘이 있다”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꿈을 꾸고 믿음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하며 “나는 세계 최대 교회를 세울 것을 꿈꾸고 믿었다. 믿음이 있으니 하나님이 움직이신 것이다. 하남교회가 하남 일대를 복음화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만 명의 큰 교회로 성장할 것을 꿈꾸고 믿으라”고 말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를 붙잡고 하남일대 복음화와 일만성도를 꿈꾸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새성전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형제교회, 기하성 경기동지방회, 하남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과 향우회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 2015.11.15. am 12:03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