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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영산교회 축복예배


“더 큰 비전 품고 기도하면 응답” 강조    

 조용기 목사는 4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6주년 축복예배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영산교회 담임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성도 및 지역 정계 인사 등 다수가 참석해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눴다. 영산교회 장로회장 홍완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빌립보서 3장 10∼15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옛 사람을 버리기 위해서는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고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하며 “주의 피로 절대 의인이 된 우리의 생각이 성령으로 가득 차기 위해서는 늘 말씀을 가까이 두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 내일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들기에 하나님의 사람은 십자가 중심, 성경 중심의 생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믿음”이라며 “작은 믿음이라도 사용하면 커지게 된다. 주의 영광이 한국을 통해 동남아,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질 것이다. 영산교회가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믿고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기하성 일산지방회 정상교 목사, 한기총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 일산기독교연합회 진희근 목사 등 교계인사와 국회의원 유은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 김상근 등 정계 학계인사들이 참석해 순서와 축사를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순복음의 핵심인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을 복음화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영산교회는 연초부터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경필사를 실시해 지금까지 17명의 성도들이 한글과 한자, 영어로 성경 66권을 필사하는 등 말씀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5.11.08. am 10:37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