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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이영훈 목사 "교회섬김통해 대대손손 복받길"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는 1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주지방회 주관으로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제주지방회 총무 박진양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제주지방회 감사 장동명 목사의 기도에 이어 꽃게폴포츠로 알려진 남현봉 집사가 특송했다. 이어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충성된 일꾼’(살전 1:2∼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임직자들 모두가 섬김을 통해 대대손손 복받길 바란다”고 축복하며 데살로니가교회처럼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가 늘 감사가 넘치고 칭찬받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제직이 되면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된다. 오직 절대긍정과 감사의 고백과 더불어 믿음으로 섬기고 기쁨으로 교회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무장할 것을 역설했다.
 기하성 제주지방회장 김대수 목사의 인도로 장로장립이 진행됐다.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안수하고 김대수 목사의 공포로 차준태 안수집사가 명예장로로 장립됐다. 차진호 담임목사는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임명을 인도하고 공포했다. 이날 임직식에는 기하성 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와 윤종남 목사가 각각 권면과 격려사를 전했다. 차진호 담임목사는 이날 예배를 위해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임직된 23명의 장로 및 제직들과 함께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꿈과 비전을 품고 달려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 앞서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차진호 목사와 총회 관계자들과 함께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의 새성전 부지를 방문해 교회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5.06.07. am 11:41 (입력)
서귀포=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