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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회-장로찬양단 춘천교도소에 주 사랑 전해

  

 21일 춘천교도소 재소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중저음의 찬양이 강당에 은은히 울려퍼졌다.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 찬양이 불려지는 동안 강당에 모인 이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이어진 찬양 ‘샘물과 같은 보혈은’ 역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춘천교도소 재소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 이들은 우리 교회 장로찬양단.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가 주관한 기독교연합성회에 참석한 장로찬양단 40여 명의 찬양이 끝나자 우레같은 박수가 터졌다. 찬양 후에는 춘천교회 담임 이상열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삶’(눅 15:11∼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상열 목사는 재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들을 주께로 인도했다. 이날 성회에는 ‘에제르 워십팀’도 동참해 아름다운 몸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장로찬양단장 김학재 장로는 “지난해 부임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자’는 다짐을 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고 싶었고, 오랫동안 담안 사역을 이끌고 있는 춘천교회와 연결돼 춘천교도소에서 찬양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날 성경책을 후원했다. 춘천교회와 장로찬양단은 춘천교도소를 시작으로 담안 사역에 앞으로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한편 춘천교회는 현재 ‘문화와 선교를 위한 작은 축제’ 진행 중에 있다. 지난 부활절에는 춘천교도소에 부활절 달걀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사입력 : 2015.04.26. am 11:59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