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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회 성전확장 및 독립6주년 축복대성회 열어

2010년 독립 후 교회 건물 전체 매입
리모델링 완성, 제2의 부흥 위해 도약
    
 순복음강북교회가 26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성전확장 및 독립6주년 기념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창립 23주년을 맞은 순복음강북교회가 교회 건물을 확장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마쳐 새성전을 헌당한 것. 1998년 5월 떡전교사거리에 위치한 그린타워빌딩 56%를 매입해 사용해온 순복음강북교회는 2010년 1월 지성전 독립 이후  빌딩의 잔여분 44%를 매입하기 위해 기도해오던 중 지난해 10월 외부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매입해 지하 4층부터 11층까지 10,384㎡(3,141평) 건물 전체를 교회 소유로 사용하게 됐다.

 전호윤 담임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교회를 독립시키시고 격려해주셔서 이 자리가 있게 됐다”며 감격을 전했고 전 성도들이 일어나 박수치며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김동호 장로회장(강북교회)의 대표기도 후 강단에 선 조용기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전호윤 목사님이 앞장서 십자가 깃발을 들고 나가 교회를 잘 이끈 것에 감사하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삶 속에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한복음 7장 37∼39절 말씀을 근거로 설교하며 “생수의 근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병에서 해방되고 가난에서 해방되고 복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서영교 국회의원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성전확장에 헌신한 남선교회 빛과소금선교회와 순복음강남교회 김수영 장로가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5개월간 시설변경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헌신하는 손길이 많았다. 남선교회 빛과소금선교회가 주축이 되어 장로부터 청년들까지 재능을 기부하고 협력해 공사비를 많이 절감할 수 있었다. 교회건물 확장과 리모델링으로 인해 유아·유치부와 청년대학부의 공간이 대폭 늘어났다. 4층에는 청년대학부 전용성전도 마련됐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성전확장을 이룬 강북교회가 제2의 부흥을 맞이함과 동시에 강북지역에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5.03.29. am 10:27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