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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핑크 트리’ 통해 1060만원 모금


저소득층과 강남보육원에 나눔 손길 전해

 순복음강남교회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희망나눔 ‘핑크 트리’로 모인 후원금을 저소득층에 전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실업인선교회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진행된 ‘핑크 트리’는 전 성도들이 동참해 후원금과 쌀, 라면 등이 모아졌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지난달 24일 ‘핑크 트리’ 발대식을 갖고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최명우 목사는 “하나님께서 핑크트리에 동참한 모든 이들에게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라며 “이웃들에게 훈훈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핑크트리’ 나눔운동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1060만원, 그리고 275만원 상당의 쌀 50포대, 78만원 상당의 라면 34박스 등이다. 순복음강남교회는 교회 내 생활이 어려운 성도 51명에게 쌀과 라면 그리고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한 발대식 후에는 강남보육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눔 사역을 전개했다. 강남보육원에 도착한 이들은 캐럴송과 공연 등으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전했다. 이어 최명우 목사가 성탄 메시지를 전하고 보육원 관계자에게 쌀과 라면,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5.01.04. am 10:4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