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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급’ 선행, 두산 김재호 선수
 그라운드에서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두산 베어스 김재호 선수(대학청년국 가스펠 청년선교회 소속)가 친구들과 함께 12일 마포 동교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1984에서 자선 기부 파티를 열었다.

 이번 자선 행사에는 가수 허각, 정모, 김지수, 어글리덕, 기린, 사진작가 오성수 등이 재능기부와 애장품 경매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김재호 선수와 친구들은 애장품 경매와 이날 입장료로 모인 수익금 전액을 보육원인 신애원에 전달했다.

 김재호 선수는 “평소에 봉사활동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자선파티를 준비했다”면서 “행사 당일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했지만, 지인들이 많이 와서 사랑나눔에 동참해 감사했다. 나눔은 함께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호 선수는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때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1000만원을 성금한바 있다.
 

기사입력 : 2014.12.21. am 11:57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