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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강릉교회 창립 30주년 및 임직예배 설교


영동지역 복음화 위해 임직자 헌신 당부

 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이하 강릉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7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임직식도 함께 열려 안학로 안수집사 외 13명 집사가 임명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이 될 것을 서약했다.

 김진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순섭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엡 1:15∼23)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이 땅의 구원방주이자 축복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강릉교회가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인정하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수 있도록 구원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30주년을 계기로 강릉교회가 일대 복음화에 나서는 등 더 큰 사명을 바라보고 전진하라고 격려했다.

 기념예배에 이어서는 임형근 담임목사의 주재로 임직예식이 거행됐다. 임형근 목사는 안학로 집사를 안수, 공포하고 임직패를 전달했으며 이재붕 등 13명을 집사로 임명하고 교회의 일꾼이 됐음을 선포했다.

 3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에는 강릉 지역에서 사역하는 기하성 목회자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기하성 강원동지방회 증경회장 김은경 목사는 강릉교회가 지역 최대 교회가 되도록 복음 사역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고, 오대석 목사(태백순복음교회)는 “임직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꾼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한편 강릉교회는 1984년 순복음영동교회로 창립돼 2010년 김정철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하면서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로 변경됐다. 이후 임형근 목사가 2012년부터 담임으로 사역하면서 영동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14.12.14. am 11:16 (입력)
강릉=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