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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순복음교회, 안산과 진도에 사랑전해

창립 31주년 맞아 어려운 이웃 섬김에 앞장

 인천순복음교회(담임 최성규 목사) 교역자와 성도 1200여 명은 11일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 섰다. 앞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교역자와 성도들은 헌화를 하고 단원고 인근 상가와 자유시장, 라성종합재래시장 등을 찾아가 장보기를 시작했다.

 인천순복음교회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 최성규 목사는 “교회 창립기념 행사를 어떻게 준비할까 고심하다 세월호 사고 유족과 안산 시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불어넣어 주자는 데 뜻이 모아졌다. 작은 힘이나마 안산 시민들이 희망을 얻고, 이런 활동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경기 침체로 시름에 잠긴 안산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교계가 시장을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우리교회와 함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이 안산 장보기를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또한 인천순복음교회는 12일에는 진도군민을 돕기 위한 ‘행복쌀 나눔행사’를 진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진도에서 구입한 햅쌀 1400포대를 인천 지역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주민, 소년소녀가장 등 1400명에게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4.11.23. am 10:13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