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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통합된 기하성 5000교회 180만 성도”


기하성 제63차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 개최
“WCC 내 이단사상 절대용납 안된다” 재확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제63차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가 7일 우리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 최길학 목사가 사회를, 부총회장 박장근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고린도전서 12장 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은사와 열매는 성도의 유익일뿐 아니라 교회에도 유익을 가져다 준다”며 “성령운동하는 교단이 서로 비난하고 갈등, 대립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악한 영의 역사다. 우리 기하성은 성령으로 하나되고 유익을 끼치고 대통합을 이끄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교단은 서대문측과 통합되면 5000교회 180만 성도로 한국교회의 대표교단이 된다. 우리 실행위원들이 하나가 되어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정기실행위원회는 총무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 안건결의 및 기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제2회 안산 희망나누기 프로젝트(안산재래시장 방문)에 대해 “1회 때 1600명이 참석해 안산시장 분들이 좋아하시고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며 한기총과 기하성이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안산시에 꿈과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CC와 관련해, 우리교단은 가입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다시한번 “WCC 내 이단사상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단, WCC와 WEA, 가톨릭 등이 서로 선교에 대해 협의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세계교회의 흐름을 볼 때 WCC를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실행위원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이단·사이비 배척 그리고 통일한국을 위한 대비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4.10.12. am 11:56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