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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창립 29주년,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 통한 꿈 희망 강조
지역사회서 예수 사랑 전하는 희망구심점 다짐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1일 스승인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오랜만에 제자의 교회를 찾은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성전으로 들어섰고, 29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커팅했다. 제자 그리고 제직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은혜의 열기가 뜨거웠던 이날 축복성회는 최명우 목사의 사회, 오경석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열왕기하 7장 3∼7절에 기록된 말씀을 토대로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죽음의 기로에 선 4명의 문둥병 환자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건 ‘희망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고난을 이겨나갈 지혜가 성경에 있음을 성도들에게 강조했다.

 주 안에서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4차원의 영성을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꿈과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시는데 믿음의 사람은 곧 성령을 의지한 4차원의 사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순복음강남교회가 나서서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4차원의 영성을 전하는 사명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립 29주년을 축하하는 성회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향해 사랑의 손길을 내어준 순복음강남교회에 감사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상처난 영혼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 달라는 당부도 했다. 성회에는 4차원영성글로벌포럼회장 김영도 장로도 참석해 조용기 목사의 목회철학인 4차원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도들 사이에서 4차원 영성 실천운동이 생활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명우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계승해 4차원 영성신학의 확산과 복음으로 온누리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해 새로운 변혁과 창조의 시대를 여는 희망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4.10.05. am 12:0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