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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회, 재소자에게 부활 의미 전해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상열 목사)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재소자들과 함께 나눠 감동을 주었다. 지난달 22일 춘천교도소를 방문한 춘천교회 관계자는 재소자 1000여 명에게 부활절 계란 2000여 개와 1000여 개의 빵과 음료를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이상열 목사는 집회를 인도하고 재소자들에게 예수 부활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 출소를 앞둔 이들을 위해 집회에 모인 이들이 ‘파송의 노래’를 불러주며 이전 모습은 버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새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재소자 복음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 안양·청송·수원 교도소를 대상으로 순회 기도회를 이끄는 춘천교회는 25일 청송 교도소에서 부활절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성도들의 후원으로 이들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성경책을 전하는데도 헌신했다.

 이번 춘천교회 부활절 나눔 행사는 춘천 지역으로 확대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성도들은 부활절 계란과 떡 등을 주변 기관에 전달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또 부활주일인 20일에는 교회학교와 청년부가 연합해 춘천 로데오거리에서 전도대회를 실시했다. 길을 지나는 이들에게 부활절의 상징인 계란을 전하자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상열 목사는 “춘천교회는 지역 복음화는 물론 특별히 재소자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큰 사명감을 안고 있다. 이 사명을 위해 전 성도들이 사랑의 손길을 모아 성경책을 보급하는데 헌신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14.05.04. am 11:58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