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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캄보디아에 예수 사랑 전하다


캄퐁치낭 주민 위해 진료 및 무료 시술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캄보디아에서 의료선교활동을 전개, 진료는 물론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다. 이번에 의료선교가 펼쳐진 캄퐁치낭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으로, ‘보건 사각지대’로 불리운다. 15일 캄퐁치낭순복음교회(조재영 목사)에 베이스캠프를 친 강남교회 의료선교팀은 17일까지 내과, 치과, 안과 등 진료를 진행했다.

 강남교회 의료선교팀은 진료는 물론 백내장 수술이 시급한 환자 10명을 시술해 그동안 치료 받기 어려웠던 현지인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 이뿐 아니라 치아 발치와 염증치료, 치석제거, 스케일링 등 치과진료 및 치아관리 교육까지 병행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의료 활동이 전개되는 동안 한 쪽에서는 여호수아선교부 미용팀 봉사자들의 미용봉사가 분주히 진행됐다. 봉사자들의 빠른 손놀림에 ‘강남스타일’의 머리모양으로 변한 현지인들은 서로 바라보며 재미난다는 듯 웃고 즐거워했다. 봉사자들이 한국에서 준비한 머리핀과 헤어밴드를 선물로 받자 행복해 하기도 했다.

 의료 선교에는 최명우 목사를 비롯해 이수재(실업인선교회장) 홍순길(예배찬양부장) 주문하(남선교회장) 장로 등 제직들도 동행했다. 최명우 목사는 16일 캄퐁치낭순복음교회에서 현지인을 위한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절대 희망을 강조했다. 교회와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강남교회가 이번에 진행한 의료선교활동은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 최명우 목사는 “폭염 속에서 사명감을 안고 진료한 팀원들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성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4.04.27. am 11:2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