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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장로(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장) 인터뷰

 

“전국 장로들이 주 안에 하나 되도록 힘쓸 것”
장로 위상 확립, 영성수련 등 계획 세워

 김상준 장로가 지난달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30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기하성 전국장로연합회는 기하성 여의도순복음교단 산하 2200여 교회 중 장로가 장립되어 있는 80여 교회, 2300여 장로가 회원인 전국적 연합회 조직이다.
 김상준 장로는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2300여 회원 장로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다는 확신으로 중직을 맡았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소명을 다하는 헌신의 마지막 기회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시련들이 산적해 있는 이 때에 막중한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는 미약하지만 모두가 하나님께 의지하며, 장로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협력하면 전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장로의 권익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장로연합회를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단 헌법 개정 작업에 적극 참여할 것, 안정적 활동과 적극적 대외 홍보 및 협력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정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장로들의 화합과 영성수련의 기회를 위해 수련회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 지방회 조직을 활성화하여 적극적 참여와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등의 세부 계획도 세웠다.

 김 장로는 “전국장로연합회원들이 교회를 지켜나가는 기둥이 되고, 성도들에게 봉사하는 사랑의 사자들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하나님께 칭찬받고 성도들에게 신뢰받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장로회장, 윤리분과위원장, 감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해온 김상준 장로를 필두로 새롭게 재정비된 전국장로연합회가 올해 목표들을 이루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의 장로들이 되길 기대한다.

 

기사입력 : 2014.04.20. am 11:25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