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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회 창립 29주년 기념 및 제직임명예배

이영훈 목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제로 설교


 영동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담임 임형근 목사)가 8일 창립 29주년 기념 및 제직임명예배를 개최했다.
 임형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60장 1절에서 3절을 근거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에 대해 설교하며 포로 생활로 인해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과거의 모습에 절망하지 말고 항상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주님을 섬길 때 희망이 생겨난다”고 말하며 죄로 어두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주의 일꾼들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성도들을 축복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교회, 과거의 절망에서 일어나 세상을 나가 복음의 빛을 나타내는 교회,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돼 어디서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으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새로 직분을 받게 된 제직들을 격려했다.  

 감사예배 후에는 임직 예식이 진행됐다. 임형근 목사의 소개와 서약 순서에 이어 강원동지방회 안수위원들의 안수식으로 권사 안수가 진행됐고, 서리집사가 임명됐다. 이영훈 목사는 고대열 장로에게 전도패, 여선교회(대표 심명순 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용덕 목사(강릉시기독교연합회장)이 격려사를 했고, 김은경 목사(강원동지방회장)와 오대석 목사(태백순복음교회)가 축사와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강릉교회는 ‘할 수 있다 1000명, 하면 된다 1000명, 해보자 1000명’을 목표로 올 한해 부흥을 위해 달려왔다.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새가족 교육에 중점을 둔 목회를 통해 매 주 새신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높은 정착률을 보이며 빠르게 부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12.15. am 11:0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