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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 전하라”
대성전 및 부속성전 기도함성으로 가득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는 23일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드렸다. 이른 아침부터 중동교회 대성전은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했다. 중동교회는 2층의 대성전뿐 아니라 5층의 바울성전도 개방해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학성 장로(중동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성도들의 환영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를 전하세요’(행 8: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본문에 나오는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한 이야기를 통해 “집사는 평신도다. 빌립은 신학적이거나 학문적인 사상을 전한 것이 아니다. 그냥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한 것”이라며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나는 이유는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은 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일생을 깨우쳐 주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를 믿으면 가난에서 해방된다. 기복신앙이라고 이 사실을 말하기를 두려워하지만 나는 50년 목회하면서 타협 없이 이 복음을 전했다”며 신학교를 졸업하고 가난한 달동네에서 교회를 개척해 서대문시절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간증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교회는 성령이 역사하므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라며 빌립 집사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것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를 잘되게 하려 오신 것”이라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을 위해 신유기도하고 축복했다. 

 

기사입력 : 2013.10.27. am 11:18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