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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 지휘자

10월 기도대성회 연합성가 위해 매진

 이번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연합성가대 지휘를 맡은 권영일 지휘자(예루살렘성가대)를 만났다. “성회에서 ‘십자가 군병들아’ 찬양이 울려 퍼질 거예요. 성회 목표가 복음 전파 사명이기 때문에 포커스를 맞춰서 전체적으로 힘이 넘치는 노래로 선곡했지요. 8일에 있을 연합 연습이 기대됩니다”

 한세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권영일 지휘자는 창원시립합창단 부지휘자, 부산 장로성가단 상임지휘자 등으로도 활동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사명을 다하고 있다. 6월부터 예루살렘성가대 지휘를 맡은 권영일 지휘자는 성결교, 장로교, 감리교 등 초교파적으로 각 교단의 교회에서 지휘를 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미국 유학 중 켄터키순복음교회에서 지휘하며 순복음교회의 신앙이 뜨겁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교회 예루살렘성가대에서 지휘를 맡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가음악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가대원들이 능동적이고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지휘했던 성가대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죠. 앞으로 예루살렘성가대가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지고 교회음악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이 제 비전이에요. 많은 성도들에게도 은혜로운 성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사입력 : 2013.10.06. am 12:3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