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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창명 장로회장
기도와 찬양이 우리의 직분

 2014년도 장로회 임원 및 분과위원장이 발표된 후 우리교회는 활기찬 모습과 더불어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새 바람 중심에 신임 장로회장으로 김창명 장로가 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선교위원장, 굿피플 회장 등을 맡아 헌신해온 김창명 장로회장은 부서마다 많은 발전을 이뤄내며 장로회장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김창명 신임 장로회장은 2일 장로회장실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장로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소명을 밝혔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당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연 김창명 장로는 “장로들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겸손히 주님만 섬길 때 교회에 은혜가 넘쳐날 것이다”라며 “믿음 안에 성도와 제직들이 하나 되어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성전에서 울려 퍼지는 찬송소리가 세상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명 회장은 “찬양은 건강한 교회의 소리이고,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라며 “찬송의 능력을 체험하는 힘차고 젊은 장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78년부터 우리교회에 출석한 김창명 회장은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하나님이 조용기 원로목사님과 이영훈 당회장님 그리고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책임져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그는 “성령운동만이 교회가 사는 길”이라면서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해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창명 회장은 새로운 2014년을 앞두고 장로회가 멋지게 사역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다. 절대 충성과 섬김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김창명 장로회장. 그는 또 다른 50년을 희망차게 만들어 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10.06. am 12:12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