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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광탄교회 담임 취임 및 축복성회 열려

이영훈 총회장 “축복의 통로로 복음전파·사랑실천” 당부  
김상길 담임목사 ‘오순절 강력한 기도운동 전개’ 헌신  

 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 김상길 담임 목사 취임예배가 16일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와 함께 광탄교회에서 열렸다. 담임목사 취임 및 축복성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경기북부지방회장 고경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돼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축복의 통로이자 영화로움을 나타내는 곳”이라며 “우리의 존재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을 잊지 말고 지역 복음화와 사랑 실천에 앞장 서 달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김상길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탄교회의 지역적 사명을 재차 당부했다.

 예배에서는 고경환 목사의 진행으로 서약 및 취임 선포식, 담임 목사로 인정하는 공포, 취임패 증정이 있었다. 또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가 축사 및 권면에 나서 성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 가득 넘치길 기원했다.

 광탄교회 담임 김상길 목사는 국민일보 종교국장, 논설위원, 상무를 역임했으며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장으로 사역했다. 김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광탄교회는 1954년 미 해병대 군목과 통역을 지낸 홍종균 목사에 의해 개척됐다.
 김상길 목사는 오순절 신앙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예배, 강력한 기도운동, 전인치유의 회복을 추구하는 목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3.06.23. pm 13:52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