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
위운미 권사 (아이디헤어 대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중심으로 경영해
수도권 22곳 매장운영
국내 최대 뷰티쇼핑몰 세워

 아이디헤어의 대표 위운미 권사(순복음원당교회)는 성경말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을 멋지게 이뤄낸 믿음의 사람이다. 25년 전 경기도 원당에 46㎡(14평)짜리 미용실 ‘미스파마’로 시작해 지금은 서울과 경기도에 22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아이디헤어 그룹을 만들었다. 아이디헤어, 에스아이디헤어. 렉시헤어 등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수만 54만명이다.

 최근에는 일산 원마운트에 ‘아이디뷰티클러스터’를 세웠다. 3300㎡(1000평) 규모의 공간에 헤어뿐아니라 가발샾, 두피관리, 성형외과, 피부과 등 뷰티에 대한 모든 서비스와 정보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고 베이커리, 생과일주스 전문점까지 있는 신개념의 뷰티 쇼핑몰이다.

 “5월 1일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어요. 감격적이었죠. 목사님께서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사실 힘들지 않았어요. 어려웠던 일을 나열하면 많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거고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거죠. 시련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 곧 온다는 것이고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떤 어려움에서도 절대 긍정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긍정적 마인드는 순복음교회에 다니면서 갖게됐다. 위 권사는 ‘할렐루야’를 외치며 다녔던 일수 아줌마의 전도로 21년 전 순복음원당교회를 나가게 됐다. 성령을 체험한 위 권사는 자신의 삶에서도 사업에서도 늘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했다. 그게 성공경영의 핵심이다.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매주 금요일마다 사업장예배를 드린다. 또한 연초가 되면 그 해에 드릴 십일조를 먼저 정한다. 처음에는 무리하게 작정해도 한 해를 지나보면 하나님께서 넘치게 채워주셨다. 그녀는 늘 아이디헤어가 축복의 통로이고 하나님이 경영자이시니 모든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한다고 고백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인데 조용기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처럼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뭐든 할 수 있더라구요. 99.9%가 불가능하다고 할지라도 0.1%의 믿음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많이 체험했어요” 너무나 가난해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했던 어린시절도 있었고, 11년 전에는 유방암을 앓아 투병생활도 했다. 하지만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매주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통해 힘을 얻었다. 지금은 물론 건강하다.

 늘 긍정적인 생각, 꿈, 믿음, 말로 살아온 위 권사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회에서는 실업인선교회 미용선교회장을 맡아 무료커트 봉사를 하고 7년간 컴패션을 통해 30명의 해외아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12년 전부터 매월 소아암돕기 행사도 한다. 그밖에도 크리스마스때 암센터 봉사, 복지센터 무료커트 등 각 지점마다 많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한번도 안이루어진 적은 없었고 이뤄질 때는 뜻이 있었죠. 물질의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께 먼저 드려보세요. 마음의 어려움이 있거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반드시 해결될 거예요. 미용기술이 없지만 경영으로  25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면서 직원들이 미용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는 꿈을 갖게 됐어요. 또한 훌륭하고 멋있는 직업이니까 이 재능 갖고 선교와 봉사를 많이 하고 싶어요”


 

 

기사입력 : 2013.05.19. am 11:19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