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뉴스
북서울교회 축복대성회 개최, 성도에게 비전 심어


“고난의 쓴물은 희망의 단물로 변화된다”  
조용기 목사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볼 것” 강조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가 지난달 31일 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담임 이일재 목사)에서 ‘민족축복, 교회축복, 가정축복’(대상 4:10)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출애굽기 15장 22절에서 27절을 본문으로 ‘쓴물을 달게하는 십자가’에 대해 설교하며 인생을 살면서 고난의 쓴물, 미움의 쓴물, 원망의 쓴물을 마시게 되지만 예수님이 우리 근본인 쓴물을 달게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의 평안, 기쁨,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하다. 오늘날 우리의 마음에 단물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달게 하셔야 한다. 예수님 십자가를 가슴에 받아들이면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 죄악의 쓴물을 용서의 단물로, 고통의 쓴물을 치료의 단물로, 저주의 쓴물을 희망의 단물로 바꿔주셨다. 예수님을 가슴속에 모시고 십자가를 의지하면 인생의 쓴물이 달아지고 변화받아 생명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라며 “어떤 어려움에도 십자가를 끌어안고 나가면 예수님이 극복할 수 있는 은혜와 힘을 주신다. 세상 광야를 지나며 쓴물만 있다 믿지 말고 우리의 인생을 달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음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오중복음과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삼중축복의 열매를 맺기를 소망했다. 이일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치덕영 안수집사의 기도, 죠이패밀리 찬양팀의 찬양, 이병순 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북서울교회는 이번 성회를 앞두고 교역자와 온 성도가 21일 작정 밤기도회, 21일 새벽기도회, 릴레이 금식기도 등을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왔다. 또한 한 사람이 세 사람 이상 전도 초청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며 전도해 초청된 새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을 위해 일꾼들로 세워지길 것을 기대했다. 성령과 진리로 충만한 교회, 3000성도 300구역 부흥을 목표로 세운 북서울교회는 매주 수요일을 총력 전도의 날로 정하고 교구별 10명 이상씩 모여 전도에 힘쓰며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2.11.04. am 12:02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